
해외여행을 고민할 때 늘 인기 있는 여행지가 바로 대만 타이베이입니다.
비행시간도 짧고, 물가도 비교적 합리적이며 맛있는 먹거리와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아
혼자 여행하거나 가족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도시인데요.
이번 글에서는 타이베이에서 꼭 들러야 할 핵심 명소 6곳을 소개해드릴게요.
타이베이 가볼만한 곳 Best 6

1. 타이베이 101
타이베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.
무려 508m 높이의 이 빌딩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는데요.
89층 전망대에 올라가면 타이베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.
밤에 가면 야경도 정말 멋지답니다.
1층부터는 쇼핑몰과 식당, 스타벅스 리저브도 입점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.
- 운영시간: 11:00 ~ 21:00
- 입장료: 약 600~700 NTD
2. 용산사 (Lungshan Temple)
1738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사원으로, 대만 사람들의 정신적 중심지 같은 곳이에요.
불교와 도교, 민간신앙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입니다.
연꽃 모양의 향로와 화려한 장식, 그리고 기도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.
- 운영시간: 06:00 ~ 22:00
- 입장료: 무료
- MRT 용산사역 1번 출구 도보 1분

3. 스린 야시장 (Shilin Night Market)
대만 스트리트푸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!
닭날개볶음밥, 대왕소시지, 버블티, 치즈감자, 오징어튀김 등 먹거리 천국입니다.
저녁 시간에 가면 정말 북적이지만 그만큼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.
쇼핑존도 따로 있어서 기념품 사기에도 딱 좋은 장소랍니다.
- 운영시간: 17:00 ~ 자정
- 입장료: 없음
- MRT 지엔탄역에서 도보 5분
4. 중정기념당 (Chiang Kai-shek Memorial Hall)
장제스 총통을 기리는 기념관이지만, 그 웅장한 스케일과 멋진 건축미로 관광명소로 유명하죠.
정시마다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예요.
기념관 내부에는 역사 전시관도 있고, 야외 광장도 넓어 산책하기 좋아요.
- 운영시간: 09:00 ~ 18:00
- 입장료: 무료
- MRT 중정기념당역 하차

5. 단수이 (Tamsui)
타이베이 시내에서 MRT로 약 40분만 가면 만날 수 있는 강변의 낭만 도시예요.
해질 무렵 단수이 강변에서 보는 노을이 정말 아름답고, 단수이 올드스트리트에서는
군것질거리도 많답니다.
러버덕이 전시되던 장소로도 유명하고,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도 손꼽혀요.
- MRT 단수이역 하차
- 포인트: 어부의 부두, 연인교, 홍마오청 등
6. 베이터우 온천 지역
여행 중 하루쯤은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힐링해보는 건 어떠세요?
베이터우 지역은 대만에서도 유명한 온천지대입니다.
베이터우 온천박물관이나 지열곡(헬밸리) 같은 명소도 있고, 온천호텔에서 숙박도 가능해요.
대중온천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답니다.
- MRT 신베이터우역 하차
- 입장료: 대중온천 약 100~200 NTD / 호텔은 상이
타이페이 여행 시 주의할 점

화장실 휴지는 변기에 버리지 말기
대부분의 공중화장실은 하수 시스템이 약해 휴지를 변기에 버리면 막힐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며, 현지 안내문에도 보통 표시되어 있습니다.
길거리 음식은 위생 상태 확인하기
야시장 음식은 맛있지만 더운 여름에는 위생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.
사람이 많고 회전률이 높은 가게가 보통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.
현금도 꼭 준비해 가기
대만은 점점 캐시리스 사회로 전환되고 있지만, 여전히 야시장·소형상점은
현금만 받는 곳이 많아요.
NTD(대만달러)는 공항보다 현지 환전소가 더 유리한 경우도 많습니다.
쓰레기통 찾기 어렵다
타이베이는 청결한 도시지만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거의 없습니다.
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직접 가지고 다니다가 숙소나 큰 상점에서 버리는 게 일반적입니다.
우산 또는 방수 자켓 필수
타이베이는 날씨 변화가 잦고 소나기가 자주 옵니다.
특히 5~9월은 습하고 비가 자주 내리니 접이식 우산을 항상 챙기세요.
지하철 내 음식·음료 절대 금지
MRT(지하철) 내에서는 음식물 섭취는 물론 껌·물 한 모금도 금지입니다.
적발 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지하철 안에서는 절대 음식 NO!
보행자 우선 문화가 약한 편
대만은 보행자 보호 의식이 한국보다 약한 편입니다.
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를 지켜도 차량을 먼저 확인하고 건너는 게 안전합니다.
소매치기·치안은 대체로 안전하지만 방심 금물
타이베이는 비교적 치안이 좋은 도시지만,
야시장·지하철역·공항 등 혼잡한 곳에서는 가방을 꼭 앞으로 메고 조심하세요.
전기 콘센트는 110V / 플러그도 확인 필요
대만은 110V, 콘센트는 일본식 A타입(일자형)입니다.
돼지코(플러그 어댑터)와 멀티충전기는 꼭 챙겨 가세요.
타이페이 여행 팁
대만의 경우 MRT가 잘 되어 있어서 이지카드 하나면 이동이 편리하니 꼭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
말 톡 유심이나 eSIM으로 미리 데이터 준비를 추천드리고 영어보다는 간단한 중국어 단어 및 번역 앱을
준비하면 택시를 타거나 이동 시 무엇을 물어볼 때 편리하답니다.
또한 대만 돈은 공항보다도 시내 환전소가 우대율이 좋으니 참고하세요.
타이베이는 가성비 좋고, 볼거리 많고, 먹을 거리 풍부한 여행지예요.
이번 여행이 처음이라면 위에 소개한 명소들을 중심으로 일정 짜보시면 절대 후회 없으실 거예요.
또 가고 싶은 도시, 대만 타이베이! 꼭 한번 떠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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