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건 바로 '예산'인데요.
오늘은 많은 분들이 찾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 태국에서의 3박 5일 여행에 드는 평균 경비와 함께
알뜰하게 예산을 짤 수 있는 팁까지 알려드릴게요.
물가는 저렴하지만, 선택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크게 나는 곳이 바로 태국이랍니다!
항공권 비용 (왕복)

평균 경비: 30만 원 ~ 60만 원
- 2개월 전 얼리버드 항공권을 노리면 20만 원대도 가능해요.
- 방콕, 치앙마이, 푸켓 등 도시별로 가격차 있음
- LCC(저비용항공사) 이용 시 수하물 유무 확인 필수
7~8월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가격이 훌쩍 올라가요!
숙박비 (3박 기준)
어떤 목적으로 숙박할 지 먼저 결정
- 저가 호텔/게스트하우스: 1박 2만4만 원 → 총 약 6~12만 원
- 중급 호텔/리조트: 1박 6만~10만 원 → 총 약 18~30만 원
- 럭셔리 리조트: 1박 15만 원 이상
방콕은 게스트하우스도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으며, 푸켓이나 끄라비는 리조트 중심이 많아
숙박비가 조금 더 높습니다.
식비

길거리 음식 위주면 저렴
- 1일 평균 식비: 1만~2만 원 (현지식 위주)
- 여행 중 총 식비: 약 5만~10만 원 정도
태국의 길거리 음식은 저렴하면서도 정말 맛있어요! 팟타이, 똠양꿍, 망고밥 등
100~200바트면 배부르게 한 끼 해결됩니다.
교통비
총 예상비용: 3만~5만 원
- BTS, MRT 등 대중교통(방콕 기준): 1회 약 30~60바트
- 그랩(Grab) 택시: 10~20분 거리 기준 약 100바트 내외
- 푸켓·끄라비는 택시보다 툭툭이 혹은 픽업 투어가 일반적
공항 픽업은 미리 예약해두면 저렴하고 안전해요.
입장료 & 투어비
예상 비용: 3만~8만 원
- 왓포, 왓아룬, 왕궁 입장: 100~500바트
- 마사지 체험: 1시간 약 300~600바트
- 스노클링, 섬투어: 3~6만 원 (현지에서 예약 시 더 저렴)
투어 예약은 현지에서 직접 하는 것이 가성비 좋습니다.
단, 반드시 후기를 확인하고 예약하세요.
쇼핑 & 기타비용

예상 비용: 약 3만~10만 원
태국 로컬 마켓이나 세븐일레븐 쇼핑은 놓칠 수 없죠!
기념품, 코끼리바지, 망고젤리, 허브치약 등은 인기템입니다.
총 여행 경비 정리 (1인 기준)
| 항목 | 예산 범위 |
| 항공권 | 30만 ~ 60만원 |
| 숙박비 | 6만 ~ 30만원 |
| 식비 | 5만 ~ 10만원 |
| 교통비 | 3만 ~ 5만원 |
| 입장 / 투어비 | 3만 ~ 8만원 |
| 쇼핑 / 기타 | 3만 ~ 10만원 |
| 총 합계 | 50만 ~ 120만원 |
태국 3박 5일 여행 경비, 이렇게 줄여보세요!

태국은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나라지만, 생각 없이 지출하면 금세 예산이 넘칠 수 있는데요.
아래 팁들을 참고하면 부담 없이 50만 원대에서도 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답니다.
1. 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+쿠팡트래블로 모니터링
항공권은 전체 여행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, 2~3개월 전부터 가격 추이를 모니터링하고
알림 설정을 해두면 특가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.
저가항공(LCC) 이용 시에는 수하물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.
때론 저가항공보다 대한항공 특가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으니 비교 필수입니다.
2. 숙소는 시내 중심 저가호텔 or 게스트하우스
태국의 게스트하우스는 깔끔하고 안전한 곳이 많기 때문에 1박 2~4만 원대만으로도
훌륭한 숙소를 예약할 수 있어요.
특히 방콕은 BTS역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교통비도 아끼고 일정도 여유롭습니다.
Agoda에서 '무료 취소 + 평점 8.0 이상' 필터로 검색해보세요.
3. 그랩 대신 대중교통 + 도보 이동 적극 활용
그랩(Grab)은 편리하지만 잦은 호출은 교통비가 빠르게 늘어나요.
방콕의 BTS나 MRT는 정확하고 안전하며 요금도 저렴(1회 약 40바트)해서 알뜰한 선택입니다.
특히 주요 관광지는 BTS 한두 정거장 거리로 묶여 있어 도보 여행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베트남 그랩 사용법,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가이드
베트남 자유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꼭 알아둬야 할 필수 앱이 바로 그랩(Grab)입니다. 택시보다 저렴하고, 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현지인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도 가
seafoodisland.tistory.com
4. 투어는 클룩·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예약
스노클링, 아유타야 당일치기 등 투어는 현장보단 사전 예약이 훨씬 저렴하고 환불 조건도 명확해요.
쿠폰을 사용하거나 앱 전용 할인 코드를 활용하면 10~20%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.
5. 식사는 현지 로컬 맛집이나 마켓에서
태국은 레스토랑보다 길거리 음식이 훨씬 맛있고 저렴합니다.
1끼에 2,000원도 채 안 되는 가격에 팟타이, 쏨땀, 닭꼬치 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.
특히 야시장이나 로컬 마켓을 활용하면 푸짐한 먹방이 가능하면서도 예산은 확 줄일 수 있습니다.
6. 환전은 한국+현지 ATM 병행
환전은 출국 전 일부 금액만 한국에서 준비하고, 나머지는 태국 공항이나 시내 ATM을 활용하는 것이
환율 측면에서 유리합니다.
단, 해외 인출 수수료가 적은 체크카드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.
예: 신한 글로벌 체크, 하나 글로벌페이카드
예산 줄이는 꿀팁 정리

- 공항 이동은 그랩보단 공항철도 이용
- 숙소는 시내 BTS 인근의 게스트하우스를 활용
- 현지 투어는 '카카오T or 클룩' 사전 예약으로 할인
- 마사지 쿠폰은 게스트하우스에 비치된 전단지 활용
- 환전은 한국에서 일부 + 현지 ATM으로 병행
태국은 여전히 가성비 최고의 해외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.
조금만 신경 쓰면 50만 원대 예산으로도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가능하니
여행 시기와 목적에 맞춰 예산 계획을 잘 세워보시길 바라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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